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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부로 ‘LG전자 쿠키폰 리뷰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쿠키폰, LG전자 먹거리폰으로 또 대박나나’라는 지난 3월 18일자 포스트를 LG전자 블로그인 ‘The Blog’ 필진들이 좋게 봐주신 듯 합니다 :D
아직 새싹 블로그인 제 블로그가 파워풀한 블로거들만 선정된다는 리뷰단에 덜커덕 붙고 나니 입이 귀에 걸림과 동시에 (타 리뷰와는 다르게 일단 핸드폰 증정을 조건으로 진행하는 리뷰단입니다. 감사합니다. _ _) 왠지 모르게 드는 의무감. 새싹 블로그, 초보 블로거인 점을 감안하여 잃을게 없는 제가 속속들이 싸그리 파헤쳐 보겠습니다. ‘리뷰단 그거 장점만 나열하고 업체에 잘 보여서 제품 한번 받아보겠다고 수작 피우는 그런것 아니냐’ 아닙니다. 저는 과감하게 단점도 까발려 봅니다. 왜냐면 새싹 블로그라 더이상 내려갈 곳도 없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그럼 한번 구석구석 껄적지근한 리뷰 한번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간단히 개봉기와 외관 리뷰만 간략히 적어봅니다. 실사용일이 얼마 되지 않아 자세한 리뷰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서 콕콕 찍어드리겠습니다.
혹시 검색 타고 오셔서 ‘뭔가 알고 싶은 부분이 있다.’ 하시는 분!
리뷰단이 끝나는 날인 5월 3일까지 댓글이나 방명록에 의문점을 적어 주시면
빠짐없이 성실히 수행해서 리뷰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 새싹블로그라 그렇습니다. :D 시키면 다해보겠습니다.
쿠키폰 도착, 개봉!
아직 25살의 취직준비에 한창인 대학생인 관계로 한참 학업에 정진하다 집에 도착하니 경비실에서 택배 왔다고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역시 제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쿠키폰 벌써 박스부터가 달랐습니다.
저 포장까지 해주는 센스. 포장지에 붙어 있는 명함은 리뷰단 진행중 저희와 함께할 COLEO 마케팅그룹의 ‘이승준’ 님입니다. 이거 명함이 너무 센스 있게 나와서 차마 버리지는 못하겠고; (아직 학생이라 명함을 잘 보관해 두지 않거든요) 고이고이 모셔뒀습니다. 제 명함을 만들 때 샘플로 어찌 어찌 해보려고요. (괜찮겠죠??;)
포장을 조심스럽게 벗겨 봅니다. 새색시 옷 벗기듯이(?) 조심스럽게 한 꺼풀 벗겨 내고 나니 항간에 떠도는 사진인 쿠키폰 박스 사진이 나옵니다. 옆에 있던 제 동생이 그러더군요 ‘이야, 있어 보이노, 먼가 고급스럽다. 행님, 빨리 까봐라’ 라며.. 상콤한 부산아이라서 억양 또한 아주 상콤합니다.
박스는 cd 수준의 크기입니다만, 박스의 크기는 그리 중요치 않으니 측정하지는 않습니다; 박스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더군요.
개통해서 오는 폰이 아니니 처음으로 박스 완전 미개봉인 상태에서 받아보는 건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역시 앞의 스티커엔 칼질이 들어가있습니다. ‘뭐 어때’ 라는 생각으로 개통을 위해 쫄래 쫄래 핸드폰을 들고 동네 SHOW 매장으로 갔습니다. 동네라곤 하지만 꽤 거리가 됩니다. 왠지 정식 매장에 가야 할 것 같아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매장에 도착.
오공이 : “핸드폰 기변 좀 하러 왔습니다.”
직원 : “쿠키폰이네요, 혹시 이거 개통 한번도 안된거 아닌가요?”
오공이 : (자랑스러워 하며)”네, 제가 이번에 리뷰단에 선정되어 받았습니다. :D”
직원 : (어이없다는 듯)“개통 한번도 안 되신거면 여기서 못 해드리구요. 여기 스티커에 해당업체로 통화해보세요.”
네.. 그렇군요. 정확히 왕복 30분을 허공에 뿌렸습니다; 해당업체인 파라오텔레콤에 전화연결을 하니. 3분만에 개통이 되더군요. 간단합니다; 전화하고 USIM칩을 바꿔 끼우니 개통. 혹시나 공기계를 저처럼 받으신 경우에는 전화로 해결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각설하고. 다시 시간을 되돌려 개봉을 계속해봅니다.
옆면이 자석식으로 되어 있어서 저렇게 들어올리면 핸드폰이 나옵니다. “ 차암~ 쉽줴이~? “
색상은 아직 리뷰가 한번도 진행되지 않은 ‘블랙’을 받고 싶어 “블랙으로 주시면 안될까요” 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미출시 상태라 화이트 입니다. 개봉하자마자 드는 생각은 ‘고급스럽다’ 였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햅틱이나 여타 폰에 비해 디테일이 떨어져 여성을 타겟으로 삼은 폰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충분히 고급스럽습니다. 햅틱이 육중한 그랜져나 에쿠스에 비한다면, 쿠키폰은 스포츠카에 비할 수 있겠군요. 세단의 느낌도 납니다. 그만큼 샤프하게 잘빠져 있습니다. 헛, 너무 칭찬 일색이지만 실제로 보시면 잘빠진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액정을 드려다 보면 점들이 보이는게 ‘감압식’ 터치스크린 방식입니다. 아직 아이팟의 ‘전사식’을 뛰어넘는 감압식의 반응속도는 없지만 쿠키폰은 충분한 반응 속도와 반응 감도를 보여줍니다. 햅틱에 쓰인 감압식 방식이 터치 시 주변부 인식까지 함께 되어 인식률이 좋지 않다 라는 평으로 풀터치 폰으로의 유입을 주저 하게 만드는 주 원인이 되었는데, 쿠키폰에서는 정말 뛰어난 인식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후 자세한 리뷰로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뚜껑을 가볍게 들어내고 나면 내부에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이어 마이크와 배터리, 젠더 등이 들어 있습니다. 안에 꽁기꽁기 들어 있으니 보기 힘드실까봐 꺼냈습니다.
총 배터리 2개, 이어마이크 1개, 거치대 1개, 통합 20핀 젠더 1개, 사용 설명서, 액정 보호필름 1장 이 있습니다. 요새 출시되는 모든 LG폰들은 보호필름을 그냥 한장씩 주나 보더군요. 디스코폰에도 액정 보호 필름이 들어 있더니, 쿠키폰에도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쿠키폰 본체에 소프트 보호 필름이 붙어 있으니 활용해서 쓰시다가 기스가 좀 가기 시작하면 바꿔도 되겠습니다.
이어마이크의 경우 자체에서 볼륨조절이 가능하며 클립 또한 붙어 있어 활용도가 있어 보입니다. 음악 재생의 경우 이렇다 할 음의 뭉개짐도 그렇다고 또 화려할 정도의 음질 또한 아닙니다. 그럭저럭.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어마이크에서 이어폰 분리형이 아니라는 겁니다. 일체형이라서 이어폰을 바꿔 끼울 수 없으니 호환성이 떨어집니다. 이어폰 분리형으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하지만 LG 통합 젠더를 사용하고 있으니, 서비스 센터에가서 3극 변환 젠더를 구입해야 겠습니다.
배터리는 두개의 용량은 같으며 1000mAh 입니다. 구동 시간은 다음 리뷰에서, DMB 청취시, 연속통화시, MP3재생시 기타 복함 활용시 모두 측정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치대. 이 거치대가 24핀의 통합 TTA 충전기를 바로 꽂을 수 있는게 아니라. 20극 변환 젠더를 통해 꼽아야 합니다. 젠더가 1개만 있다는 걸 생각 해봤을 때, 거치대에는 바로 24핀 충전기를 꼽을 수 있게끔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두께나 크기는 약간 커지겠지만, 20극 충전기의 출시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20극 거치대를 사용 했다는게 아쉽습니다.
USB 연결 잭의 경우 오지 않았습니다만, ‘클럽 싸이언’ 측에 가입하게 되면 연결잭이 오지 않는 핸드폰을 인증 할 경우 1회에 한해 무료로 배송을 해주므로 걱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터치폰이 디스코폰 하나라; 디스코 폰과 비교 사진을 올립니다. 비록 스펙이 차이가 많이나긴 하지만; 햅틱팝구하게 되면 상세 비교리뷰 들어가보겠습니다. 액정의 경우 직접 측정했을때 7.7cm로 3인치를 약간 넘어 섰습니다. 디스코폰에 비해 양 옆으로 조금 더 넓고 아래위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세로 길이의 경우 10.7cm 가로 5.4cm 였습니다. 물론 스펙에 나와 있는게 아닌 직접 손으로 재서 나온거기 때문에 오차가 있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더 느낌상 확 다가 오는 듯하지 않나요?(헛소린가요;)
두께는 1.1cm 로 매우 얇습니다; 지인들도 저 두께를 보고 난리를 치더군요. 얇기로는 어느폰과 승부를 점쳐도 상위를 랭크 할 것 같습니다. 담배 한개피가 0.8cm정도니 담배보다 약간 굵다고 보시면 됩니다. 디스코폰과 비교해보니 거의 두배정도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비록 슬라이드긴 하지만 저만큼의 차이가 납니다. 풀터치폰들 과는 비교할 대상이 없죠.
디스코 폰은 수능을 앞둔 제 동생의 폰이기에 수능 디데이가 상콤하게 찍혀있습니다. 핸드폰을 켜두니 액정차이가 두드러 집니다.확실히 더 넓어 보이구요. 위젯도 여러개 올려두었습니다. 자세한 제품상의 리뷰는 다음 포스트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스코 폰과의 비교는 역시 비교 답지 않네요. 햅틱팝 꼭 한번 구해보겠습니다!
자 그럼 외관 설명을 해보죠.
전면부는 보시는 바와 같이 통화키와 취소키, 종료키 단 3개의 버튼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통화키의 경우 바로 통화 목록을 호출해 옵니다. 중간의 취소키가 독특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요. 기본 취소기능과 함께 길게 누를시에 SHOW 위젯이 아닌 쿠키 위젯과 기본 바탕화면을 전환시켜 줍니다. 쿠키 위젯 화면이란, 기본 위젯 화면과 전화 단축 위젯 화면입니다. 종료키는 말그대로 여타 종료버튼과 같습니다. 폰 구동시에 붉은 LED가 우측 상단에 점등되어 포인트를 살려줍니다.
기기 우측면입니다. 버튼 총 3개, micro SD 삽입구와 DMB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SD카드의 경우 8G 이상없이 작동하였습니다. 16G는 자금의 부족으로 실험해보지 못했습니다; micro SD카드도 용량이 높아지고 클래스가 높아지기 시작하니 총알 좀 먹더군요. 현재 8G 6Class 장착중이며 이상없이 동작중입니다.
홀드키의 경우 안으로 들어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안으로 들어가 있는것이 아니라 기기와 평행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튀어나오지 않은거죠. 눌리는데 큰 이상은 없었고, 기타 기기에서 홀드키 오작동이 간혹 발생하는 면에서 보면 괜찮은 아이디어 였다고 생각합니다.
기기 좌측편은 심플하게 충전단자 및 볼륨 조절 버튼 만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버튼이 많지 않아 심플하고 날렵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전단자 커버는 약간 뻑뻑한 편이네요, SD카드 삽입구는 뻑뻑한 편이 좋지만 아무래도 충전단자는 좀 헐렁해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 을 해봅니다. 바로 전 폰인 CYON의 KH-1300의 경우 이어폰 단자와 충전단자 커버가 사용시 분리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 교환하러 몇 번이나 서비스 센터에 방문했던 기억이 있어, 쿠키폰의 단자도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후면과 아랫면에는 마이크와 카메라가 위치해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거울이나 후레쉬의 기능은 없으며 300만 화소임을 강조하는 3.0 MEGA PIXELS 만이 적혀 있습니다. 뒷면 역시 지나치게 심플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외관을 한번 살펴봤는데요. 그냥 흰색이 아닌 약간의 펄이 들어간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냥 흰색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그리고 액정을 가리고 있는 베젤의 경우 외국 출시 쿠키폰인 위와 같은 형식을 취했다면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 출시쿠키폰의 경우 베젤부분이 흰색이거든요.(국내 이미지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정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이미지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일단 외관 부분은 LOVE IT!
최근 SKY WHOOO! 폰을 구입한 친구도 쿠키폰의 두께와 모양에 반할 정도 였으니까요. 외관부분은 이만 마치고 다음 포스트에서는 기능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이상 오공이의 쿠키폰 외관 리뷰 마칩니다~
(휴대폰 판매 폰셀 이곳을 한번 참조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 휴대폰 관련해서 조금더 저렴하게 나오는 곳들이라서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댓글로 시키실일이 있으면 뭐든 시켜주세요.
시키는데로 다합니다!
(폰을 물에 빠뜨려 봐라, 불에 구워봐라 등등 폰을 학대시키지만 말아주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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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폰이라면 전 그냥 색색깔로 나오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아닌가봐요!!
http://blog.lge.com/15
저는언제 저런거 만져보나요..ㅋㅋ
'두께와 모양에 반한 쿠키폰 개봉기'라 ㅎㅎ 새싹 블로거 오공이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룸메이트가 스카이로 먼저 구매했는데 부러워 한다는요.. ㅋㅋ 요거 들고 텍스트뷰어로 책읽기 좋아요. 가로 세로 지 맘대로 전환하고.. 근데 텍스트 뷰어도 배터리는 좀 잡아 먹는것 같네요.. 하여간 넘 오래보다 지금 눈이 충혈되서 암 것도 못하고 있지만요..
우선 축하드리구요. 좀 많이 부럽다는...^^;
외국 쿠키폰은 사진 편집-사진에다가 그림그리는것-하고 저장하는데 상당히 느리던데, (아마 원본크기로 저장하는듯)한국판도 그런가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한국판입니다. 외국판은 CYON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니까 디스코는 가족분께서 가지고 계시기에 비교해주시기 아주 편하실듯 한데
디스코와 쿠키폰 그리고 타사 제품이긴 하지만 햅틱팝 세개의 비교를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내부 기능들.
장단점좀 비교 좀 해주세요..
오공이님의 비교설명으로 제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큰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제일 궁금한건 내구성입니다. 무척 예쁜데 무척 약해보여서 24개월간 고장 없이 쓸 수 있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의자에 앉았을 때 바지 주머니에서 흘러내려 떨어지는 높이 정도는 문제 없이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험 가능할까요;;;
보호 필름 없는 액정의 굳기가 궁금합니다. 강화유리가 아니란건 알지만 필름 없이 얼마나 기스에 잘 견디나 알고 싶습니다.
너무 많이 알고 싶어서 죄송 ㅜㅜ 그래도 큰 돈 들여 사고 싶은 만큼 잘 알고 싶네요.
충격실험은 역시 리뷰의 도를 넘어선듯. 죄송합니다.;; 다른 답변은 기대할게요..^^
편리한가요 문자보내는거 ?
쿠키폰쓸만한지요 터치폰중에서 멀사면좋을지..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