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우리 역사는 수많은 직업군들의 각축에 장이라고 할 만큼 시시 때때로 직업이 뜨고 져갔습니다. 어떤 직업이 최고의 직업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는 언제나처럼 지속적이지 않고 일시적이죠. 당장 수렵생활을 했던 시기에는 식을 위주로 한 사냥꾼 등이 최고의 직업이었겠죠.(당시에도 직업이라는 개념이 있었다면요.) 그러면서 정착생활을 하게 되고 자연재해에 의한 터전을 잃는 것을 의식하게 되면서 제사장(샤먼..?) 처럼 하늘에 재해를 막을 제사를 드리는 직업들이 최고로 꼽히는 직업이 됩니다. 이처럼 상황에 따라 점점 바뀌게 되는 직업 군들은 현재에 와서도 바뀌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 이름이 Presture for Soar인데, 미래에 대해서 한번 살펴봐야겠죠 : D
[제멋대로 Present 와 Future을 합성해 Presture 입니다..; 미래를 향한 현재의 날개 짓 또는 미래의 힘찬 비상을 위한 현재 정도로 생각하고 만든 이름인데 아무도 알 수 없게 이름을 지어버린 저의 탓이지요 = ( ]

  가까운 미래에 유행할 유망직업을 유추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부의 창조를 의미하기도 하고 자신의 성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대학교육의 학과 같은 경우에도 입학 시 당시 가장 인기 직종이 가장 입학하기 어렵지만 졸업과 동시에 세상 속에서 침잠하기 일수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나, 자 해답은 과거를 보면서 찾아보겠습니다.

  일단 가까운 과거를 한번 살펴보면 (근 현대를 봅시다!) 우리나라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구어 냈던 1950년대. 6 25 라는 희대의 비극을 겪고 세상 속에 내던져진 사람들. 이때는 역시 아직 농사가 가장 유망한 직종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실제로 당시 농업고등학교에 들어가기가 그렇게 힘들었다고 하니 말이지요. 물론 이때부터 여러 직장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전자식 전화 교환기가 나오기 전이기 때문에 전화 교환원 같은 직업이나. 현금으로 바로 PAY를 지급 받을 수 있는 미군부대 타이피스트 등이 인기였습니다.

  1960년대로 넘어오면서 발 빠른 산업화가 진행되었고 엔지니어, 섬유 등의 전문 업종과 은행원, 전화 교환수 등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기 시작합니다. 산업화로 인한 전화 보급도가 높아지고, 물자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은행으로의 자금 유입 등이 상승하고, 경제개발 5년 계획으로 인한 경 상업의 발달로 각종 섬유공장들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뭐니 뭐니해도 이때 최고의 직종은 은행원 이었습니다. 교사라는 직업 또한 직종 상한가의 대열 합류에 성공하게 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1970년대에서 우리의 산업중심은 재료 수입 후 제품 재생산하는 수출 중심과 경제 발전으로 인한 공업화로 인해 전문직업들이 최고의 인기를 누립니다. 의사 역시 이때부터 급속도로 유망직종 대열에 합류하였고 교사 역시 최고의 신랑 신부감으로 뽑히게 됩니다. 기업도 점점 대기업화 되면서 몇몇 대기업들에 입사 희망자가 넘쳐날 정도가 되었습니다. 공고나 공대 계열에 나오면 취직은 100%에 연봉 또한 상당했던 시기입니다.

  1990년대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각종 IT 산업이 태동하기 시작하였고, 밴쳐 붐으로 정말 수많은 밴쳐기업 (특히 IT밴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초반 밴쳐 사업가나 외환딜러 등이 인기 직종으로 꼽히고 공무원 교사 등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하향되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 IT거품이라고 불리는 우후죽순 밴쳐들이 IMF로 인해 하나하나 문을 닫았고 초반과는 다르게 밴쳐기업가 들은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했지요. 대신 이 후반에는 은행원이나 공무원 등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IT중 사이버쪽(온라인을 위주로하는)은 점점 발달을 거듭해서 프로그래머등의 직종이 인기 직종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2000년대.. IMF를 겪은 뒤 사회구조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대기업의 문을 두드리며 입사에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 둘 회사에서 쫒겨나기 시작하고 사오정(45세 정년퇴직) 등의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며, 급여가 많은 직종보다는 좀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찾기 시작하고 교사 및 공무원, 공기업은 이때까지 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게 됩니다.

  이처럼 많은 직종들이 떠올랐다 가라 앉고 다시 떠오르고 하는 것 처럼 당시의 직종은 그 당시 산업의 영향과 시대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대박 징장이였던 광부, 경공업 등은 지금 거의 사라져가고 그렇게 인기가 많지 않던 조선, 전자 등이 올라오다가 이제는 안정적인 직장인 공무원 위주로 돌아가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지요.

  그럼 이제 떠오르게 될 직종은 무엇일까 고민해봅니다. 일단 현재 통신 계열, 전자 계열, 공무원 등은 포화 상태이고 이대로 계속 갈 때에 전국 각 대학에서 관련 학과에 졸업자들은 쌓이고 쌓이게 되지요. 자 그럼 미래 산업쪽으로 고개를 돌려봅니다. 우주산업, 항공산업, 바이오, 나노, 서비스업, 인공지능, 해저산업 등이 되지 않을까요. 아 특이하게 대인관계를 컨설턴트 해주는 직업이나 이런 직장들을 찾아주는 업종 등이 생길 수도 있겠군요. 아 무엇보다 최고가 될꺼 같은 업종은 정보 관리? 이런 쪽이 아닐까요. 넓은 세상을 자기 안에 담는 직종이요. ‘정보 사냥꾼’이라고 할까요 : D 모든 정보들을 종합하고 정보들을 취합하여 제공하거나 개인들의 수많은 정보들을 정리해주거나 하는 일도 있을테구요. 세상은 점점 발전하고 있으니 우리도 그 발전에 발맞추어 가야겠지요.

이상 갑자기 생각난 ‘미래엔 어떤 직업이 유행할까?’ 에 대한 포스트를 마칩니다 ; 결론이 없네요. 주절주절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 *58 
count total 205,180, today 16, yesterday 109
나의 날갯짓,, (58)
국내여행,, (2)
해외여행,, (6)
주식이야기,, (14)
주저리주저리,, (23)
날기위한 준비,, (6)
스크랩,, (3)
블로그수입모델,, (2)
나의 손길,, (1)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