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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오고 해서 상큼한 마음으로 다이어리계에 최고로 군림하고 있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구입했다.

스타터 셋 개봉전 저 박스에 담겨져 있는데 가격은 원가격 48,000원에서 KTF SHOW 에서 제공하는

쇼킹제휴팩으로 옥션에서 7,000원 이머니를 받고 할인쿠폰 적용가격에 33,000원에 구입.

매우 만족스럽고 합리적인 가격에 흐뭇한 미소를 띄우면서 하나하나 개봉에 들어갔다.

 

스타터 셋에는 1년치 데일리 속지와 비기너팩 그리고 1년 데일리 보관커버리지가 들어있었다.

내 미래 설계의 시작이기에 시작부터 최고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 ㅎ

사이즈는 부담스럽지 않은 컴팩사이즈다

그리고 케이스는 2009년 신형으로 나온 펜홀드 형식의 보보케이스.

그리고 홀딩을 위한 만년필 한자루. 원래 가지고 있었던 파카 벡터는 원체 오래쓰기도 했고

촉에 신경을 써주지 않아서 굳어버린상태 oTL..

그래서 과감하게 SAILOR의 하이에이스를 구입했다.

하이에이스는 통상 30000원대의 가격과는 달리! [제이엔샵]에서 13,800원 그리고 잉크를

충전하여 사용하기위한 컨버터 7,000원 총 20,800원의 합리적인 가격.

바인더는 역시 컴팩사이즈로 정가 42,000원이지만 인터파크 행사가격으로 37,000원에 구입하였다.

하나하나 개봉을 한번 해보자.

 

왼쪽편이 보보바인더의 케이스 그리고 오른쪽편은 하이에이스펜. 하이에이스는 케이스가 오지 않았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였다.

 

살짝 벗겨보니 저런 모양새 ㅎ 아 바인더 검정색이 사고 싶었지만 재고 부족으로 네이비색상을 샀건만

후회는 없다. 재질도 가죽에 왠지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색상이다.

일단 하이에이스 펜이 보통의 만년필 EF 사이즈와 비슷하다고 해서 굵기를 한번 비교해 보았는데

샤프로 쓴 글이나 모나미 로 쓴글에비해 약간 굵긴하지만 엄청난 굵기를 자랑하는 파카 ‘백터’의

F 사이즈 촉보다는 훨씬 1/2가량의 굵기를 보여줬다. 글을쓸때에도 적당히 사각거리는 느낌.

백터처럼 사인에만 사용할수 있을것같은 굵기가 아니라 직접 필기에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굵기였다.

무엇보다 만년필은 컨버터를 바닥냈을때의 그 성취감때문에 나는 만년필을 참좋아한다.

    

모나미 펜과의 크기비교

펜촉(왼쪽사진)과 컨버터와 카트리지(오른쪽사진)

만년필도 역시 매우만족.

위는 보보 바인더를 펼쳤을때의 모습으로 왼쪽위의 고리와 오른쪽의 고리 사이로 펜을 꼽아서

홀딩하는 방식이다.

바인더에 내지를 모두 조립하고 하이에이스로 홀딩한 상태 ㅎ

주머니는 가벼워졌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기분. 뒤의 파카정품 잉크는 백터 사용하려고 산 잉크. 

속지의 구성은 다음 포스팅에 자세히 상세하게 적어봐야지 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ayonnaise 
wrote at 2009/01/21 21:55
프랭클린 다이어리 이뻐요 >_<
wrote at 2009/01/21 23:00
ㅎ 하나 구입하세요~ 확실히 시간단위로 계획세워서 하기에는 프랭클린이 최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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